[지금 세계는] 80㎏짜리 뱀 포획…염소·고양이 삼킨 듯
입력 2019.11.13 (07:29)
수정 2019.11.13 (07: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농장에서 무게가 80㎏나 되는 뱀이 포획됐습니다.
현지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오전 페락주 고펭의 한 농장에서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6명이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1시간 만에 뱀을 포획했는데요,
이 뱀은 농장에 있던 염소와 고양이를 삼킨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현지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오전 페락주 고펭의 한 농장에서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6명이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1시간 만에 뱀을 포획했는데요,
이 뱀은 농장에 있던 염소와 고양이를 삼킨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80㎏짜리 뱀 포획…염소·고양이 삼킨 듯
-
- 입력 2019-11-13 07:33:53
- 수정2019-11-13 07:58:25
말레이시아의 한 농장에서 무게가 80㎏나 되는 뱀이 포획됐습니다.
현지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오전 페락주 고펭의 한 농장에서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6명이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1시간 만에 뱀을 포획했는데요,
이 뱀은 농장에 있던 염소와 고양이를 삼킨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현지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오전 페락주 고펭의 한 농장에서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6명이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1시간 만에 뱀을 포획했는데요,
이 뱀은 농장에 있던 염소와 고양이를 삼킨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