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악의 대기오염에도 마라톤 정상 진행

입력 2019.10.21 (10:48) 수정 2019.10.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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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도 뉴델리에서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인 가운데 마라톤 대회가 열려 선수 4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주최 측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오염 물질을 줄이는 화학 물질을 섞은 물을 마라톤 코스에 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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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최악의 대기오염에도 마라톤 정상 진행
    • 입력 2019-10-21 10:49:03
    • 수정2019-10-21 10:53:46
    지구촌뉴스
어제 인도 뉴델리에서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인 가운데 마라톤 대회가 열려 선수 4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주최 측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오염 물질을 줄이는 화학 물질을 섞은 물을 마라톤 코스에 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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