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 패러글라이딩 대회…새처럼 나는 선수들

입력 2019.08.21 (10:46) 수정 2019.08.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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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에서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렸습니다.

48개 나라, 149명의 선수가 참여해 3천 미터 상공에서 최대 시속 60km 속도로 고난이도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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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마케도니아 패러글라이딩 대회…새처럼 나는 선수들
    • 입력 2019-08-21 10:48:23
    • 수정2019-08-21 11:05:26
    지구촌뉴스
북마케도니아에서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렸습니다.

48개 나라, 149명의 선수가 참여해 3천 미터 상공에서 최대 시속 60km 속도로 고난이도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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