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그패커, '구걸하다'의 영어 beg와 배낭여행객 'packer'를 합친 말인데요.
이미 동남아 지역에서 사회적 문제가 된 '베그패커'가 한국에도 건너왔습니다.
요즘은 길거리 구걸에서 나아가 도심에서 태극기를 파는 외국인도 있다는데요.
취업비자를 받지 않은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돈을 버는건 애초에 불법일 뿐 아니라, 이들이 구걸을 하며 내건 내용들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사례가 많다는 겁니다.
사람들의 측은지심이 이런식으로 악용되기도 하네요.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미 동남아 지역에서 사회적 문제가 된 '베그패커'가 한국에도 건너왔습니다.
요즘은 길거리 구걸에서 나아가 도심에서 태극기를 파는 외국인도 있다는데요.
취업비자를 받지 않은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돈을 버는건 애초에 불법일 뿐 아니라, 이들이 구걸을 하며 내건 내용들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사례가 많다는 겁니다.
사람들의 측은지심이 이런식으로 악용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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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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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20:56:56
- 수정2019-07-18 21:11:57
베그패커, '구걸하다'의 영어 beg와 배낭여행객 'packer'를 합친 말인데요.
이미 동남아 지역에서 사회적 문제가 된 '베그패커'가 한국에도 건너왔습니다.
요즘은 길거리 구걸에서 나아가 도심에서 태극기를 파는 외국인도 있다는데요.
취업비자를 받지 않은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돈을 버는건 애초에 불법일 뿐 아니라, 이들이 구걸을 하며 내건 내용들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사례가 많다는 겁니다.
사람들의 측은지심이 이런식으로 악용되기도 하네요.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미 동남아 지역에서 사회적 문제가 된 '베그패커'가 한국에도 건너왔습니다.
요즘은 길거리 구걸에서 나아가 도심에서 태극기를 파는 외국인도 있다는데요.
취업비자를 받지 않은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돈을 버는건 애초에 불법일 뿐 아니라, 이들이 구걸을 하며 내건 내용들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사례가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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